SAVE PALESTINE!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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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영어도서관 이용법_마포 어린이 영어도서관 차수진 관장

한글 독서 지도와 같은 방법으로 접근
한글 독서 지도를 할 때와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아이가 무엇에 흥미를 갖고 있는지를 파악해 이와 관련된 책을 선정하는 것이 우선이다.

아이들이 영어책에 대한 호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레벨에 해당하는 책과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책을 섞어 함께 읽게 하는 것이 좋다. 영어를 즐겁게 책을 읽고 경험할 수 있는 친숙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부모가 조급한 마음에 당장 하나라도 더 알게 하고자 몰아가지 않았으면 한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방법으로 배우고 능동적으로 익히도록 해야 한다.

이미 읽어본 번역본의 원본부터 시작
수많은 책이 진열된 영어도서관에서 어떤 책부터 봐야 할지 잘 몰라 망설이고 있다면 아이가 그동안 어떤 책을 읽어봤는지를 먼저 떠올려보길 바란다. 읽어본 내용의 원서를 찾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등장인물과 줄거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아니면 유명한 작가의 책을 중심으로 독서를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앤서니 브라운’이나 ‘에릭 칼’ 등 지명도가 높은 작가의 책은 이야기 전개가 쉽고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그림도 예쁘기 때문에 아이들이 흥미로워한다. 혹은 ‘칼데콧 상’이나 ‘케이트그린어웨이 상’ 등을 수상한 책을 중심으로 선택한다.

‘읽지’ 말고 ‘생각’하자
아무리 많은 책을 읽더라도 생각 없이 영어를 ‘읽기’만 해서는 소용이 없다. 언어와 사고는 뗄 수 없는 것인데, 많은 아이들이 사고하지 않고 언어만 익히려고 하기 때문에 발전이 더딜 수밖에 없다. 수동적으로 책을 읽지 말고 머릿속으로 다양한 상상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가 책을 읽어줄 때에는 이해시키려고 애쓰지 말고 책을 소개해준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보여주도록 한다. 당장 아이가 내용을 100%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일일이 해석해줄 필요가 없다. 표지나 그림 등을 통해 내용을 그려볼 수 있도록 하고, 아이 혼자 읽을 때도 단어 하나하나에 매달리지 않도록 일러두는 것이 좋다. 책 한 권을 통해 특정 단어나 표현을 얻는 것보다 전체 내용을 파악하고 사고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책을 읽고 난 후에는 간단하게라도 기록을 남기는 습관을 들인다. 형식적인 독후감을 쓰게 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읽은 날짜, 제목, 작가 등을 기록하게 하고 간단한 느낌이나 인상 깊은 점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완성된 문장에 집착하지 말고 아이가 원하는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보도록 한다. 주인공의 얼굴을 그리기나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를 써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때 부모가 함께 책의 주제나 등장인물과 연관된 이야기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길 권한다.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에게 있다.
특별히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 중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관심이 있다.
그런데 아이들이 미래는 생각조차 못한 채 어려운 상황에 내몰린다.
돈이 없어서 가정이 파탄나고 교육 받지 못해서
상처받고, 가출을 하고, 방황하고,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는 아이들.
나는 하나님의 눈이 이 아이들에게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교회는,
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 아이들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수님은 "어린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말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사람들의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TESOL을 하는 이유는
이런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싶어서이며,
아이들을 위한 센터를 만들었을 때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싶어서다.
남편과 함께 사역을 하게 되면
언젠가 사회복지센터를 만들어 갈 곳 없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무런 조건없이(종교와도 상관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싶다.
우리가 이 일들을 성실하게 섬기는 마음으로 하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과 마음이 드러나리라 믿는다.

여담인데,
정부는 벼랑에 선 이들을 위한 일에 돈을 쓰지 않는다.
인건비나 사업비 둘 중 하나만 빠듯하게 최저비용으로 겨우겨우 준다.
이런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정부에만 100% 의존할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수익을 내든지, 다른 재정출처를 만들어내야 한다.
열심히 커피 배워서 센터 1층엔 카페를 내야겠다. 

열심히 TESOL하고, 열심히 커피 배우자!  

(시사기획 쌈 <경제위기, 벼랑에 선 아이들>을 통해 마음을 새롭게 하신 주님께 감사-)


레이디경향 <산골소년, 혼자서 영어영재되다>


홈스쿨링과 비디오를 교재삼아 하는 영어공부에 대한 이야기.


매일경제 <순수 국내파도 영어달인 될 수 있어요> 기사보기


중요한 순간에 내게 영어를 가르쳤던 선생님들은 공교롭게도 모두 한국인 영어선생님들이었다.
가대에서 만났던 정소영 선생님, 한동대 교수님들, 스웨덴에서 만난 Eunha 모두 한국인이었고,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마치고 더 공부하고 싶어서 외국으로 나갔던 선생님들이었다.

그 전으로 올라가자면, 아침에 들었던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오성식이나 이보영 모두 토종 한국인,
순수 국내파 영어 달인들이다. 토종 한국인들이 영어달인 된 방법은 거의 같다. 많이 듣고 따라하고 받아쓰기 하고..  하나 더 하자면 문법 공부을 경시하지 않았다는 것.  

흠. 방법은 다 알고 있으니 노력만 하면 되겠네.



 

1. 일단 영화를 정한 뒤 마음 편히 한글 자막으로 영화를 감상한다.(1)

2. 그 다음날 그 영화의 소설이나 각본을 읽기 시작한다.(1주일)

대형서점이나 아마존닷컴(www.amazon.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씨는 영화를 보고나서 내용을 아는 상태에서 책을 보면 잘 읽혀 ! 영어 좀 되는데하는 긍정적인 착각이 든다고 말했다.

3. 두 번째 읽을 때는 중요한 문장이나 단어를 외우면서 자세히 읽는다.(2주일)

4. 그 다음에는 영어자막으로 영화를 보고 마지막으로 자막 없이 한 번 더 본다.(3)

더 욕심을 낸다면 책 내용이 녹음돼 있는 오디오 북을 구입하거나 영화를 틀어놓고 MP3로 녹음해 이동할 때 듣는다.

 

 ▼이미도씨가 추천하는 영어공부 하기 좋은 영화

초급 : 터미널, 아이 엠 샘, ET, 스탠 바이 미

중급 : 식스 센스, 러브 스토리, 포레스트 검프, 섈 위 댄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레인 맨, 유 캔 카운트 온 미

고급 : 아메리칸 뷰티,굿 윌 헌팅, 아웃 오브 아프리카, 잉글리시 페이션트,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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